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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시] 시간

김영애 시인 | 입력 : 2024/01/31 [09:54]

  © 김영애 기자

 

시  간 

 

 

날개를 달 계략으로 

웅크리고 있었어

애벌레인 채 죽을 수는 없어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웅성웅성 웅성웅성

 

쉿,

 

중요한 시기야

사람들 눈에 띄는 날이면

우리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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