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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고교 교육과정 업무담자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2022년 개정·2025년 적용 새로운 업무 교육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4/02/26 [14:04]

▲ 대전교육청 고교과정 업무담당자 워크숍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6일 고등학교 교육과정 업무당담자 대상 ‘2024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는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적용 마지막 해이자 2022년 개정돼 2025년 신입생부터 적용될 새로운 교육과정 편성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한 해이며, 업무 담당자의 역할이 그만큼 막중한 한 해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대전교육청은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및 적용 방안을 탐색하면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워크숍을 마련했다.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2024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실제라는 주제로 충남여고 박근표 교사가 교육과정부 주요 업무 소개,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실제 현장에서 업무담당자가 역할을 소개했다.

 

이어 대전고 배대범 교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편성 기준 안내, 과목 선택 트랙 구성, 미리 구성해본 2025학년도 신입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 교육과정 편성 시 어려운 점 극복방안 등을 발표했다.

 

분임토의 및 발표 시간에는 분임별로 교육과정 경험이 풍부한 교사가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학교 상호 간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한 고교 교사는 올해 교육과정 부장을 처음 맡아 어려웠는데, 오늘 워크숍을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육과정 편성 이해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제 사례를 배울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육과정 업무담당자들이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교육청에서도 학교 교육과정이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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