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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독립유공자 예우 지시

금산 출신 이일남 애국지사 별세⋯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5가구 거주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4/02/26 [13:38]

▲ 박범인 금산군수 독립유공자 예우 지시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박범인 금산군수는 26일 간부회의에서 올해 105주년 삼일절을 맞아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예우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박 군수는 공직자가 먼저 태극기 달기에 솔선수범해달라며, 민족자존과 국권 회복에 헌신하신 선열들의 위업을 기려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영농 지원과 관련해 올해 농업 관련 영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해 농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농기계 임대도 많은 농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농어민수당, 직불금 등 보조사업 혜택에 누락되는 농업인이 없도록 신경 써달라고 말하고, 농기계 임대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철저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봄철 산불예방, 희의간담회보고회 의견 정리,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홍보, 약초산업 육성, 금강생태탐방로 조성 등 업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금산군에는 지난해 11월 유일한 생존자였던 애국지사 이일란 선생 타계했으며, 현재 유가족 5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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