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유세 현장서 재선 표심 공략… “국방·농식품 산업 중심도시 도약 완성”

김태흠 도지사 후보·이인제 전 의원·성일종 등 야당 거물급 주요 인사 대거 출동해 강력한 세 과시
백성현 후보 “매출이 복지이자 고용이 소비의 핵심… 실적과 추진력으로 최고의 부흥 도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5/24 [10:03]

 

▲ 백성현  국민의힘 논산시장 후보(오른쪽)의 23일 선거 유세에 신동욱 의원(왼쪽), 김태흠 충남지사(가운데) 등이 합동 지원에 나서 손을 들어올리며 필승을 외치고 있다.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첫 주말을 맞이해 야당인 국민의힘 지도부와 충남 지역 정계 거물들이 논산에 총집결해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의 재선 고지 점령을 위한 매머드급 합동 집중 유세를 펼치며 초반 선거판을 뒤흔들 대대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지역 정가와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토요일인 23일 논산 지역의 주요 거점 유세 현장에서 시민들과 지지자들을 상대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주말을 맞아 치러진 이날 집중 유세 현장에는 주최 측 추산 약 500여 명의 논산 시민과 당원들이 유세 차량 주변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와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를 필두로 이인제 전 국회의원, 성일종, 신동욱, 박성규 등 야당인 국민의힘의 중앙 및 지역 정계 핵심 주역들과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시·도의원 후보들이 대거 총출동해 강력한 원팀 화력을 과시했다.

 

단상에 오른 지원 유세 인사들은 백성현 후보의 지난 4년간의 구체적인 시정 성과를 앞세우며 논산의 중단 없는 도약을 위해 재선 구청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인제 전 의원은 지지 연설을 통해 “현재 논산의 미래를 책임질 국방산업과 첨단 기술 산업의 튼튼한 기반이 이제 막 본격적인 결실을 맺으며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며 “지역 발전의 지속 가능한 추진 동력을 끊김 없이 이어가기 위해서는 행정의 연속성을 담보할 백성현 후보가 반드시 시민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등에서 활약해 온 성일종 의원 역시 논산의 국방 핵심 기지화를 약속하며 힘을 보탰다. 성 의원은 “논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방산업의 중심도시로 우뚝 성장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방 국가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과 관련 국방산업 육성에 대한 야당 차원의 확고한 의지를 천명했다. 

 

이어 신동욱 최고위원은 도지사 선거와의 시너지 효과를 부각했다. 신 최고위원은 “지방자치단체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검증된 행정력과 강력한 돌파 능력을 지닌 리더십이 결합해야 한다”며 “논산과 충남 전체의 상생 발전을 위해 야당의 핵심 주자인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강력한 원팀 라인을 구축해 동반 승리할 수 있도록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했다.

 

유권자들의 뜨거운 연호 속에 마이크를 잡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정치적 구호가 아닌 지난 4년간 증명해 낸 굵직한 시정 실적 데이터를 무기로 재선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백 후보는 “논산의 비약적인 발전 기반을 튼튼하게 다져온 지난 4년에 이어, 다가올 앞으로의 4년은 논산을 대한민국 최고의 부흥 도시로 완벽하게 완성하는 영광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백 후보는 임기 동안 도출해 낸 대형 행정 성과들을 조목조목 소개해 청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대형 숙원 사업이었던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성공, 우량 기업 대거 유치, 논산 딸기산업의 아시아 및 세계시장 진출 성과, 전통시장 소비 촉진 활성화 대책, 그리고 기후 변화에 대응한 배수펌프장 확충 등 철저한 재해예방 시스템 구축 성과를 정당하게 평가받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과거의 논산이 단순히 군사훈련소의 이미지를 가진 국한된 도시에 머물렀다면, 지금의 논산은 대한민국 전체가 주목하는 첨단 국방산업과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의 메카로 완전히 체질을 바꾸며 도약하고 있다”라며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확고한 경제 철학인 “생산과 기업 유치가 있어야만 진정한 복지가 실현될 수 있고, 양질의 고용이 창출되어야만 민생 소비가 비로소 살아난다”라는 명제를 제시하며 “논산의 위대한 미래는 소모적인 정쟁이 아닌 오직 실적과 눈에 보이는 추진력으로 엄격하게 증명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백 후보는 향후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청사진으로 국방 국가산단과 세계 딸기엑스포 개최 추진, 그리고 수려한 지역 관광 자원과 첨단 산업, 과학 농업을 하나로 융합하는 융복합 네트워크 모델을 제시했다. 그는 “오직 논산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행복만을 나침반 삼아 남은 선거 기간 끝까지 청렴하고 정직하게 현장을 누비며 일 잘하는 일꾼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라며 주말 표심을 향해 허리 숙여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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