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가 충청남도 지적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관표창을 비롯해 3개 분야에서 상을 받았다.
시는 최근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49회 충청남도 지적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AI시대, 지적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등 도내 지적·공간정보 분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천안시는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지적행정 추진과 개별공시지가 정보제공 서비스 확대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
공무원 표창은 토지정보과 조법수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조 주무관은 개별공시지가 업무 추진과 토지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함께 열린 제33회 지적세미나에서는 서북구청 김슬기 주무관이 'AI 및 디지털 트윈 기반 지적불부합지 해소 방안'을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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