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9월부터 경남 및 부산지역 아파트에서 화재진압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옥내소화전 분사노즐(관창) 1,615개를 절도했다 검거된 사례와 관련, 천안동남소방서(서장 송원규)는 아파트 등 옥내소화전 분사노즐 절도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옥내소화전 분사노즐이 없을 시 아파트 등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초기진압이 곤란하여 화재가 확대될 위험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옥내소화전 분사노즐 등 소방시설 관리의 주요 사항으로는 아파트 소방안전관리자 및 경비원 자체순찰 강화, 자체 방송을 통한 도난사례 홍보로 아파트 주민 관심제고 및 신고 유도, 소방호스 분사노즐(관창) 도난 시 경찰서 신고 및 공조유지, 재설치 시 활동 노즐 대신 가격이 저렴한 알루미늄 합금 노즐 사용 권장, 도난으로 인해 부족한 노즐을 신속히 완비토록 행정조치 강구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일반고철보다 동으로 만든 소방호스 노즐이 고물상에서 비싼 값에 거래되고 있는 점을 노린 절도가 늘고 있다”며, “화재 발생 시 초기진압에 반드시 필요한 소방호스 노즐 등 소방시설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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