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학교, 2018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최우수 수상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8/03/27 [08:08]
▲ 나사렛대학교, 2018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최우수 수상     © 뉴스파고

 

[뉴스파고=충남/한광수 기자]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개최한 ‘2018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나사렛대학교 정바름·설다올·채윤호 학생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 26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16개 시·군 대표선수 46명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실시율을 높이기 위해 도민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 실시 방법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경연대회는 천안충무병원 최일국 응급의학전문의와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문형준 응급의학전문의, 충청소방학교 1급 응급구조사 서인원 소방위 등 심사위원 3명이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의한 평가표에 따라 심사를 실시했다.

 

심사 결과 영예의 최우수상은 나사렛대학교 정바름, 설다올, 채윤호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2팀)은 서야고등학교 강미림, 이나영 학생, 장항고등학교 신미성, 김은하, 홍성은 학생이 차지했다.

 

장려상(3팀)은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 박수지, 김형미, 한우경 학생, 백석대학교 강민선, 정채은, 서문석 학생, 서일고등학교 유병준, 김택원, 김장식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다음달 25일 대구EXCO에서 개최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창섭 도 소방본부장은 “심정지환자 소생률 10% 이상을 충남 지속가능발전 지표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들도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아름답고 위대한 일인 심폐소생술 보급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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