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기념우표 발행

박성복 기자 | 입력 : 2018/09/05 [09:35]

[뉴스파고=충북/박성복 기자]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추진단(단장 주영국)은 오는 10일 ‘제13회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개최와 더불어 이를 기념하는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이번 기념우표는 우정사업본부에서 제작하고, ‘최강소방관’ 경기장면을 담아 총 68만 8천장을 발행된다.

 

이번에 발행하는 기념우표에 소개된 ‘최강소방관경기’는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하이라이트 종목으로 소방관으로써의 한계에 도전해 세계 최고의 소방관을 뽑는 경기로 MVP에게는 대회 최초로 챔피언 밸트가 수여 될 예정이다.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국가 간 경쟁을 하며 메달을 향해 경기우열을 펼치는 일반 스포츠대회와는 달리 전 세계 전․현직 소방관 및 의용소방대원, 그의 가족들이 모여서 우정과 화합을 나누고 축제의 분위기속에서 스포츠 경기를 즐기는 축제와 같은 대회이다.

 

1990년 4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의 첫 대회를 시작으로 2년마다 격년제(짝수년도)로 개최되며, 2010년 대구에서의 개최에 이어 올해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우리나라에서의 두 번째 개최가 되는 것이다.

 

이번 제13회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오는 9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75개 종목에 전 세계 63개국 6,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최고의 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개막식에는 공군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을 시작으로 경찰 싸이카, 취타대, 의장대, 소방기마대, 우륵국악단 및 택견시범단 합동공연과 가수 홍진영, 에일리, 도끼, 뉴이스트W의 축하공연 등 화려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주영국 추진단장은 "전 세계 소방관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2018 충주세계소방관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기념우표 발행을 통해 대한민국 소방관들의 뜨거운 열정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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