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사랑어린이집,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 아동학대예방사업 후원금 전달

방영호 기자 | 입력 : 2018/12/28 [18:19]

 

▲ 행복사랑어린이집,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 아동학대예방사업 후원금 전달     © 뉴스파고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고승곤)은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의 행복사랑어린이집(원장 박경옥)과 함께 아동학대예방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금) 밝혔다.

         

이날 행복사랑어린이집이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한 후원금은 행복사랑어린이집의 학부모와 원아들이 ‘행복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진행해 모아은 것으로, 바자회에서는 직접 만든 먹기리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또래 아동들에게 판매했다.

    

▲     © 뉴스파고

 

전달식에 참석한 김인혜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은  "아동, 부모, 교사가 하나되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주어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아동학대예방사업 및 학대피해아동 치료사업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옥 행복사랑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바자회는 학부모들과 아이들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직접적인 실천교육의 좋은 기회였다”며, “학부모와 아이들이 구슬땀 흘려 모은 후원금이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잘 쓰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00년 10월에 개소하여 아동학대 신고접수 및 전화상담, 현장조사 및 위기개입, 상담 및 치료서비스,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자원상담원 및 자원봉사자 교육 및 관리를 통해 아동학대예방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