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지역 농산물 홍보․판촉활동...이번에도 완판!

김창곤 기자 | 입력 : 2019/07/29 [15:19]

 

▲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경상남도 마늘․양파 소비촉진 특판전     © 뉴스파고

 

[뉴스파고=경상/김창곤 기자] 경남 남해군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 잠실역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지역 농산물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잠실역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남해특산물 대도시 특판전’은 올해 4월 서울교통공사와 맺은 우수농산물 소비촉진·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 이후 세 번째다. 1일 평균 16만4천명이 이용하는 잠실역은 강남역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유동인구로 붐비는 역사다.

    

이번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고원오 농협군지부장, 관내 3개소 지역농협장, 구덕순재경남해향우회장을 비롯한 많은 향우회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재경남해향우회에서 준비한 시원한 마늘식혜는 습하고 더운 날씨에 소비자들의 발길을 유인함과 동시에 5백만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리며 완판할 수 있었던 촉진제로 작용했다.

    

판촉전은 보물섬남해클러스트조합공동법인이 준비한 마늘, 깐마늘, 땅콩호박, 단호박, 건고사리, 혼합잡곡, 흑마늘진액을 포함한 7개 품목을 서울시민들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인기몰이를 한 상품은 땅콩호박으로 소비자들은 땅콩호박의 특이한 모양과 효능, 요리활용법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남해군은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26일 열린 ‘경상남도 마늘․양파 소비촉진 특판전’에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도시와 지역이 협력해 ‘농업인 氣 살리기, 우리이웃 氣 살리기’라는 슬로건 아래 마늘·양파 가격폭락에 따른 소비를 촉진하고, 경남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장충남 군수를 포함한 마늘·양파 주산지 군수, 농협과 재경남해향우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마늘, 시금치의 주기적인 가격 급락현상에 대비해 임시방편이 아닌 근본적인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선제적 홍보활동 등 체계적인 대응책을 잘 갖춰 농산물 가격 안정화에 힘쓰는 등 지속적인 판촉 활동을 펼치겠다”며, “홍보·판촉현장에 참석해 준 농협조합장들과 재경남해향우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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