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중소벤처기업부·충남TP 등과 ‘벤처투자조합’ 18일 결성

고영호 기자 | 입력 : 2019/10/18 [15:18]

[뉴스파고=고영호 기자]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충남테크노파크, 투자운용사인 ㈜티인베스트먼드 등과 함께 투자조합을 결성, 도내 창업 초기기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조합이 운용하는 펀드는 총 300억 원 규모로, 출자액은도 30억 원, 정부 모태펀드 150억 원, 펀드 운용사 5억 원, 중소기업은행 50억 원, SK증권 등 4개 조합원 65억 원 등이다. 

 

창업 지원 펀드는 앞으로 8년 동안 운용하며, 업력 3년 이내 중소·벤처기업이나 창업자로서 설립 후 연간 매출액이 20억 원을 초과하지 않는 중소·벤처기업에 약정 총액의 60% 이상 투자한다.

 

또 도내 소재 기업 또는 도내 이전 기업을 대상으로 도 출자금의 2배인 60억 원 이상을 투자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되는 펀드는 충남의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혁신형 벤처기업의 성장으로 제2의 도약기를 열어야 하는 상황에서 충남도가 본 창업초기투자조합 결성을 지원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총 10건 2325억 원(도 출자 318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 121개 기업에 1518억 원(도내 36개 기업 473억 원)의 투자를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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