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활림건설, 천안시복지재단에 저소득층 아동 후원금 300만원 전달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9/10/21 [18:12]

 

▲ 활림건설, 천안시복지재단에 저소득층 아동 후원금 300만원 전달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 토종 건설기업인 활림건설(대표 전용갑)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지난 17일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문은수)에 전달했다. 

 

지역복지발전에 앞장서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활림건설이 전달한 이날 후원금은 천안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의 아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노후된 노트북을 교체하는데 지원될 예정이다. 

 

전용갑 대표는 “천안에서 기업이 성장한 만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천안시복지재단 이사로 활동하는 만큼 소외된 이웃에 많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