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변에도 휴게소 조성된다...국토부, 스마트 복함쉼터사업 공모

지호용 기자 | 입력 : 2019/11/12 [15:08]

 

▲ 국도 변에도 휴게소 조성된다...국토부 휴식공간 제공 위해 스마트 복함쉼터사업 공모     © 뉴스파고


[뉴스파고=지호용 기자] 앞으로는 국도변에도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쉼터가 조성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도로변 휴식공간제공 등 운전자 편의를 높이면서 지역의 문화·관광 홍보 및특산품 판매도 가능한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20년부터 추진한다고, 아울러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의 디자인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하는 ‘안전도로 공모전’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사업  

국토부는 먼저 지자체가 원하는 위치에, 홍보·문화관 등 필요한 시설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공모를 통해 사업이 선정되면, 국토부(관할 국토관리청)와 협의한 후 지자체 주도로 스카트 복합쉼터사업을 시행한다. 

 

쉼터 1개소 당 약 30억 원 이상 사업비를 투입(정부20억+지자체10억이상)할 계획이며, 지방청별로 총 5개소[서울청(경기도), 원주청(강원도), 대전청(충청도), 익산청(전라도), 부산청(경상도) ]총 5개소를 선정해 착수할 계획이다. 

 

“안전도로” 공모전 

또 현재 설계 또는 공사중인 안전도로 사업들을 대상으로 안전도로 공모전을 실시하고, 우수사례 선정 및 홍보 등을 통해 교통정온화 시설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통정온화(Traffic Calming)시설이란 지그재그 도로, 차로폭 좁힘, 회전교차로 등 차량의 속도를 낮추고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시설로, 국토부는 교통정온화 시설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 국민들이 제안하는 ‘우리동네 안전도로’공모전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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