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언론협회, ‘WFPL 국회의원 의정평가’ 최고평점에 박범계 의원 등 4명 선정

지호용 기자 | 입력 : 2019/11/20 [13:27]

▲ 세계언론협회, ‘WFPL 국회의원 의정평가’ 최고평점에 박범계 의원 선정     © 뉴스파고

  

[뉴스파고=지호용 기자] 2018년 9월부터 2019년 9월 30일까지 진행돼 온 20대 국회의원 전체에 대한 의정평가인 ‘WFPL 국회의원 의정평가’ 결과 총점 85.89점을 받은 박범계 의원을 비롯한 김병욱 박정 김선동 4명의 의원이 최고평점에 선정됐다.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 회장 이치수)는 지난 19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이같은 내용의 20대 국회의원 전체에 대한 의정평가인 ‘WFPL 국회의원 의정평가’ 최종결과를 발표했다. 

 

세계언론협회는 이 외에도 20대 국회의원 전체 의정평가에서 이주영 국회부의장, 심재철 국회의원, 이동섭 국회의원, 최도자 국회의원, 윤영일 국회의원, 김광수국회의원, 맹성규 국회의원 등 7인을 창의력우수평점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 도입된 ‘WF의정혁신지수(WFAPII: WORLD FEDERATION's Assembly Politics Innovation Index)’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연구기관인 국제정책연구원(IPI: INTERNATION POLICY INSTITUE) 등이 자체 개발한 국회의원 전문 의정평가 지수(INDEX)다.

 

WF의정혁신지수는 △4차산업혁명시대 경쟁력 강화 등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혁신 법안 △국회의원의 대국민 성실도 △국민의 질적인 삶과 밀접한 민생 혁신 법안 △각 분야의 혁신 관련 법안 발의 현황 △국민과 국가를 위해 매우 필요한 법안임에도 제반 여건 미비로 통과되지 못한 폐기 법안 △기타 정량평가 △기타 정성평가 등 7대 부문과 하위 10개 항목, 80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최고평점 국회의원 △창의력우수평점 국회의원 △최우수평점 국회의원 등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 순위를 매긴다.

  

‘WFPL 국회의원 의정평가’는 대한민국 국회의원 전체 의정평가로서 세계 각 국가들이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로봇•드론•자율주행차 등으로 대변되는 4차산업혁명시대(4th Industrial Revolution)를 맞아 산업 전 분야에 걸쳐 R&D(연구개발)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는 등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무한경쟁시대에서 국민의 질적인 삶을 마련하기 위한 제반 민생 문제, 이해 관계가 얽힌 노동문제, 남북통일문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열정과 헌신으로 의정 활동을 펼친 국회의원을 발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열린 ‘WFPL 국회의원 의정평가’ 최종 결과 발표에서는 20대 국회의원 전체 의정평가 대국민 보고회도 함께 마련됐다. 

 

이치수 심사평가위원장은 이날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세계는 지금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했다”며 “이러한 무한경쟁시대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는 과연 어떤 준비와 노력들을 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치수 심사평가위원장은 “국민들의 질적인 삶을 마련하기 위한 제반 민생 문제, 이해 관계가 얽힌 노동문제, 남북통일문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대한민국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위해 준비해 나가야 할 많은 과제들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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