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신종코로나' 졸업식·입학식 취소 및 개강 연기

이원규 기자 | 입력 : 2020/02/03 [17:25]

 

▲ 공주대 코로나바이러스 대책회의  © 뉴스파고

 

[뉴스파고=이원규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3일 총장 주재로 대학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1학기 개강에 대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관련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에는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학장, 실(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정보 공유 및 효율적 대응을 위한 부서별 협조사항, 위기대응 매뉴얼등에 대해 논의했다.

 

학교에서 결정한 주요사항은,  (학사일정 조정) 졸업식·입학식 취소, 개강일 2주 잠정 연기, (학생·교직원 감염 예방조치)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열화상 카메라 설치, 손 소독제,화장실 세정비누 비치,  (중국 유학생 관리·지원) 전수조사, 2주간 자가 격리 및 유의사항 안내, (감염병 관리위원회 및 TF팀 설치·운영) 학생처장을 중심으로 총괄대책반을 구성·운영하여 감염병 예방에 체계적인 대응이다.

 

한편 공주대학교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위한 안심대책과 중국 등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지원과 안내 및 응원 등의 후속조치들도 적극 강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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