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이영남 천안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강제연행 중 실신 입원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2/2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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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민중당 소속으로 충남 천안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영남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남지부장이 강제연행됐다.

 

민중당에 따르면 20일 경찰이 이영남 예비후보의 손에 수갑을 채운 채 강제 연행했으며, 이영남 후보는 경찰에 강제연행 되던 중 실신하여 천안 단국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영남 예비후보는 경찰에 연행될 당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남지부장으로서 월봉중학교에서 학비노조 조합원에 대한 천안교육지원청의 부당한 행위에 대해 항의를 하고 있었다.  

 

이에 민중당은 "천안교육지원청과 충남도 교육청이 경찰까지 동원해 학비노조 지부장과 간부들을 수갑까지 채워 강제연행토록 만행을 저질렀다."며, "조합원의 생존권을 위해 정당한 활동을 하는 국회의원 예비후보에게 수갑까지 채워 강제 연행한 것은 노조탄압이자 명백한 정치탄압"이라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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