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철 천안갑 예비후보 "4년 내 대기업연구소 유치 실패 시 다음 선거 불출마"

‘1,000 명의 신범철’...천명 멘토 프로젝트 제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2/21 [14:16]

 

▲ 신범철 천안갑 예비후보 "임기 내 대기업연구소 유치 실패 시 다음 선거 불출마 할 것"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신범철 미래통합당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1일 ‘도솔의 성장엔진’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에 당선돼서 4년 임기 내에 대기업연구소를 유치하지 못할 경우 다음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1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도솔광장에 30대 대기업 R&D 센터를 민자 주도 예산으로 유치하겠다"면서, "대기업 R&D 센터 건립을 통해 최소 200명의 직접고용과 협력업체 진출로 인한 400명 일자리, 지역대학과의 컨소시엄 확대를 통한 200명 규모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만약 임기 4년 내 대기업연구소를 유치하지 못하면 그 다음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고, 8년 내에 유치하지 못하면 정치생명을 접겠다"고 장담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1,000 명의 신범철’을 언급하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역을 발굴해 주고 일관된 방향성을 유지한 채 성실한 학교생활이 가능하도록 교육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 밖에 병천면 소재 폐교를 활용한 실용적 영어캠프 활성화, 청년 애국심 함양을 위한 3.1 운동 교육관 유치, 그리고 약 52개 초중고에 평균 20명의 멘토를 확보하는 프로젝트 등 천안 갑 지역의 교육여건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공약을 제시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외에도 천안갑 지역 세부 맞춤형 공약으로 △성정천-원성천 둘레길/용연 저수지 둘레길 △천안역을 통과하는 KTX열차 천안역 정차△동부 6개면 호국 관광 벨트 △북면-번영로-직산간 연결 도로 △3개의 스포츠 센터 △천안시청년 통장 △천안시 노인회관 성공적 건립 △전통시장의경쟁력 강화를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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