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신진영, 청년정책간담회서 "청년의견 적극 수렴해 공약에 반영 할 것”

안재범 기자 | 입력 : 2020/02/23 [19:33]

 

 

▲ 미래통합당 신진영, 청년정책간담회서 "청년의견 적극 수렴해 공약에 반영 할 것”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미래통합당 신진영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천안시 을지역(불당동,백석동,부성1‧2동,성환읍,성거읍,직산읍,입장면)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의견수렴과 함께 청년공약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정도희·이준용 천안시의원, 권용태 미래통합당 중앙대학생위원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 선보이는 △천안청년센터 신설, △청년 대상 소득세 감면제도 확대 시행, △공공임대주택 통합관리시스템 마련, △천안시 출산장려금 인상(100만원), △천안경력단절여성 지원센터 설립, △천안아산역 정차 고속열차 확충 및 정기권 할인 확대(10%) 등의 공약을 설명하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했다. 

 

이 중 핀란드의 오휘야모(Ohjaamo) 청년센터를 모티브로 한 천안청년센터는 청년들의 주거, 복지, 일자리, 교육 등 다양한 국가‧지방정책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질의응답 시간에서 불당동에 거주하는 A씨는 “문 정부 들어 시행한 주52시간제, 최저임금정책 등으로 오히려 소득이 감소했다”며 “지나친 정부의 시장개입을 막아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또한, 펀딩업계에 종사하는 B씨는 “매달 10만원씩 넣으면 3년 후 1천만 원의 목돈을 마련해주는 경기도의 일하는 청년통장처럼 우리 천안시도 청년들이 직접 혜택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의 최연소 참석자인 권용태 직무대행(만 24세)은 “천안에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예술문화가 적다”면서 “서울과 경기도권으로 가지 않아도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꼼꼼히 메모한 신 예비후보는 “이 자리서 주신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총선 공약에 반드시 반영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의견을 물어 실제 수요에 맞는 청년공약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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