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선관위, 본인 의뢰 여론조사 결과 공표 예비후보자 A씨등 2명 검찰 고발

이원규 기자 | 입력 : 2020/02/24 [16:22]

 

▲ 충남선관위, 조합원에 음식물 제공 조합임원 검찰 고발     ©뉴스파고

 

[뉴스파고=이원규 기자] 4.15총선과 관련 본인이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를 문자메시지 등의 방법으로 공표한 예비후보자 등 2명이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에 고발됐다.

 

충청남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예비후보자 본인이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한 혐의가 있는 예비후보자 A와 A의 선거사무장 B를 지난 18일 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는 자신이 의뢰하여 실시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기자들에게 공표한 혐의가 있으며, B는 A와 공모하여 해당 여론조사 결과를 4만3천여 명에게 문자메시지로 전송하여 공표한 혐의가 있다.

 

한편「공직선거법」제108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후보자(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을 포함)가 실시한 해당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의 결과는 해당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공표 또는 보도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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