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확진자 천안 목천서 식사...접촉자 4명 자가격리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2/24 [19:26]

 

▲ 법무부, 체류기간 만료 외국인 4.30.로 일괄 연장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코로나19확진자가 충남 천안시 목천읍 소재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천안시가 방역소독에 나선 가운데, 격리조치된 접촉자 4명에게 아직까지는 의심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천안시가 24일 발송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경북 거주 39인이 8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후 입국일인 16일 집으로 귀가 도중 천안 목천읍 소재 무지개식당에서 식사를 했한 것으로 안동시보건소가 발표했으며, 식당에서 식사한 인원은 성지순례팀 39인과 버스기사 2명으로, 이 중 31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고, 당시 식당에는 성지순례팀외 손님이 없었다. 

 

 

이에 천안시는 지난 21일 음식점이 자체정기 방역소독을, 24일에는 천안시가 소독을 실시했으며 접촉자인 식당종업원 4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식당을 폐쇄했다. 접촉자 4명에 대해서는 검사를 진행 중이며, 현재(2.24)까지는 의심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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