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오는 3월 중국 충칭에 한‧중 합자법인 설립 추진

안재범 기자 | 입력 : 2020/02/25 [09:06]

 

▲ ㈜다스, 오는 3월 중국 충칭에 한‧중 합자법인 설립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다스(대표이사 이상은‧송현섭)가 중국 상해동평플라스틱제품유한공사(상해동평)와 자동차시트 합자법인 ‘충칭다스평동기차시트유한회사’(충칭다스) 설립을 추진 중이다. 

 

합자사는 충칭(重慶)시 창서우(長壽)구에 건축면적 8232㎡ 규모로 세워지며, 장안기차(長安汽車) 충칭공장에 완성 시트 1‧2열을 납품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12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데 이어, 이달 정식 계약을 체결, 3월 중 회사 설립 등 일정이 진행된다.

 

㈜다스 관계자는 “합자사는 충칭권역에 진입해 장안기차의 주요 거점인 허페이(合肥), 베이징(北京)으로 물량을 늘리기 위한 비즈니스 확대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장안기차는 중국 완성차 업체 중 지난해 누적판매량 8위에 오른 토종업체로, 미국 포드자동차도 장안기차와 합작한 장안포드의 하얼빈 조립공장에서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다스는 지난해 12월 12일 장안기차와 2021년 1월부터 5년간 연간 10만대(전기차 제외), 총규모 3500억원의 시트어셈블리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시트어셈블리는 장안기차가 새로 내놓을 고급형 SUV 차량 완성시트 1‧2열에 장착될 예정이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