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코로나19 극복 대시민 호소문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2/26 [14:47]

▲ 천안시의회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천안시의회가 26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천안시의회는 호소문에서 "지난 25일 천안시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그동안 천안시의회는 천안시와 긴급대책회의를 갖는 등 행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현 상황에 이른 점 무척 송구스럽다"며,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져감에 따라 오늘부터 비상체제로 전환해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음과 같이 전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확진자 이동 경로에 따른 방역 소독뿐만 아니라 천안시 다중밀집 지역 전역에 대한 일제 방역 소독을 행정부에 촉구하여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이라며,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위생 용품이 적재적소에 보급될 수 있도록 정부와 천안시에 적극 건의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천안시의회는 "극심한 불안감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시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수립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으로, 관내 대학의 중국 유학생 입국에 따른 관리체계를 수시 점검하여 전염병 확산 방지 관리 감독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은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면서 왜곡된 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천안시를 믿고 전염병 예방 대응 수칙에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천안시의회는 끝으로 "그동안 70만 천안시민의 대의기관으로써 최선을 다해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부에 전달해 온 것처럼 이번 비상상황에서도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시민들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천안시에 전달할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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