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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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지난달 26일 격리해제돼 퇴원했던 50대 남성 확진자가 퇴원 10일 만에 다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천안시에 따르면 백석동에 거주하는 천안72번 확진자(남 52세)는 지난달 3일부터 26일까지 천안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후 26일 퇴원했지만, 지난 4일 다시 검체채취해 검사한 결과 지난 5일 재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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