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신소재공학부 최홍균 교수 , 산자부 지원 '첨단 화학산업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선정

이원규 기자 | 입력 : 2020/05/29 [13:42]

▲ 공주대, 산자부'첨단 화학산업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선정  © 뉴스파고

 

[뉴스파고=이원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2021년도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공주대(총장 원성수) 신소재공학부 최홍균 교수가 '첨단 화학산업 지원센터 구축사업' 분야 책임자로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2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공주대학교 국책사업기획단이 밝혔다. 

 

첨단 화학산업 지원센터구축사업은 국비 100여억원, 도비 30억원, 시비 30억원, 민자 39억원이 투입되는 총사업비 199억원의 대규모 투자사업으로, 대산석유화학단지(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463-4번지) 내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며,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남도, 서산시에서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주관하며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산학융합원, 공주대학교가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을 통해 플랫폼거점센터를 조성하고, 기업⋅산학연 기관 네트워크 체계를 연결한 실시간 장비사용예약시스템(Open-Lap) 지원, 시험평가인증지원 시스템 구축 및 신뢰성 검증, 분석결과의 Data Library를 지원, 구축된 장비를 기반으로 한 적합성 교육, 화학물질 안전관리전문인력 양성, 기술지원시스템을 통한 화학물질의 빅데이터 수집으로 첨단 화학소재 산업육성을 위한 기술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에는 신소재공학부 홍순직 교수, 송성호 교수, 화학공학부 박승근 교수, 기계자동차공학부 오종석 교수 등이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하며, 향후 3년간 충남권 첨단화학소재 연구개발 및 생산, 시험분석⋅인증, 신뢰성 평가, 기술지원 서비스, 사업화 등이 원스톱으로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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