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제233회 제1차 정례회 안미희·복아영·배성민 5분발언 통해 시정방향 제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6/01 [13:29]

 

▲ 천안시의회, 제232회 임시회 오는 18일 개회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의회(의장 인치견)가 1일 제233회 제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한 가운데, 안미희 의원, 복아영 의원, 배성민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정책을 제시했다.

 

먼저 안미희 의원은 '천안시 복지전문 콜센터 운영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2009년도에 개소한 천안시콜센터의 최근 2년간 총 처리건수가 91만여 건이며, 복지 분야의 콜 건수는 2018년도 기준 1만 4백여 건, 2019년도에 1만 1천여 건으로 적지 않은 수치”라며,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의 배치로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해야 하며, 긴급지원이 가능하도록 영역별로 전문가집단을 구성하여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복아영 의원은 '천안시 올바른 성인지 정책을 위한 제언' 이라는주제의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 시정 전반에 성인지 통계를 통해 예산과 정책이 더욱 평등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 의원은 "천안시는 양성평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펼치고 노력하고 있지만, 성 평등 정책에 기초가 되는 성인지 통계가 없다"고 지적하며, 서대문구와 마포구 등에서 성인지 통계를 활용한 정책을 사례로 들며 천안시의 성인지 정책 정착을 위해 세 가지를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배성민 의원은 '공공기관 천안시 이전을 위해 선제적, 적극적 대응을 하자'라는 주제로 발언에서 “전국의 시군들은 이미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들의 2차 지방이전에서 유리한 위치 선점을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공공기관 유치와 지원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천안시도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천안시 유치에 보다 전략적이고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