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동문 ㈜두루셀텍 이준희 대표이사, 코로나 극복 대학발전기금 기부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6/01 [14:30]

▲ 순천향대 동문 이준희 ㈜두루셀텍 대표이사, 코로나 극복 대학발전기금 기부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1일 ㈜두루셀텍 대표이사인 이준희 동문이 학교발전과 코로나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대학발전기금으로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두루셀텍의 대표이사로서 2016년 순천향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준희 동문은 지난 2014년 부터 2018년까지 세번에 걸쳐 행정학과, 국제통상학과 등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기부에 앞장서 왔으며, 졸업생들의 진로와 취업에서도 관심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오고있는 모범적인 동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강의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대학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해 대학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결심한 것이 알려지면서 이번 기부가 공식화 됐다. 

 

이 자리에서 서창수 산학협력부총장은 “기업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대학발전과 후배들을 위한 애정어린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진정한 기업가로서 후배들의 귀감이 돼 매우 기쁘다"고 강조했다. 

 

이준희 동문은 "코로나 19로 예기치 못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돼 동문으로서 작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 행사에는 서창수 산학협력부총장을 비롯해 김동식 학생처장, 원종원 대외협력실장, 양광식 행정학과 교수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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