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창의융복합 디자인교육 공간 조성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6/03 [12:18]

▲ 상명대, 창의융복합 공간 조성을 통한 교육 혁신 추진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디자인관 1층에 창의융복합 디자인교육 공간을 조성했다. 

 

디자인관 1층에 조성된 창의융복합 디자인공간은 ‘디자인놀이터’, ‘디자인고고(GOGO)장’, ‘디자인스토밍(Storming)’, ‘디자인 모임터’ 4곳으로, 공간명칭 또한 창의적이다. 

 

‘디자인놀이터’는 창의적 디자인의 본질이 놀이(play)의 개념에서 출발한다는 발상으로 만들어진 공간으로 교육 형태에 따라 공간을 가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계단식으로 조성된 후면공간은 수업뿐만 아니라 놀이와 휴식이 가능하도록 조성하여 기존의 교육방식의 틀을 깨는 창의적인 디자인교육의 혁신을 보여주고 있다.

 

‘디자인고고(GOGO)장’은 소규모 토론식 수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성장(GO)시키기 위해 창의적 디자인 에너지가 발산되도록 기존의 획일한 강의실 컬러를 탈피하여 라임색으로 공간 전체를 채운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스토밍(Storming)’은 테이블의 배치를 상호 바라볼 수 있는 형태로 조성하여 활발한 토론수업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동시에 테이블 배치의 변화를 통해 일반 강의도 가능하도록 하여 교육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디자인모임터’는 지식의 전달이라는 과거의 일방향적 교육 형태에서 벗어나 상호 토론하고 그것을 종합할 수 있는 교육 형태를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특히 한 공간에 6개의 ‘투명한 집’을 조성해 6개 팀이 영상시스템을 갖춘 각각의 공간에서 디자이너의 특성을 반영한 영상 중심의 소통과 토론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종합된 지식을 중앙공간에서 발표하면서 팀별 토론이 가능하도록 조성된 학습자중심의 교육공간이다. 

 

또한 디자인관 각 층에 학생휴게실인 ‘디자인다방(多方)’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미래 디자이너들을 위한 교육환경을 개선했으며, 이번에 조성된 창의융복합 디자인교육 공간은 학습자중심의 문제해결식 교육과 효과적인 융복합 교육이 가능하도록 하여 교육방식의 변화에 대비하고 학습자 스스로 문제해결과 창의적인 사고의 확장을 위한 교육 혁신을 실현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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