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사범대학 부설 특수학교 신축사업 국제 공모 당선작 발표

이원규 기자 | 입력 : 2020/07/15 [13:33]

▲ 공주대 사범대학 부설 특수학교 신축 사업 국제 공모 당선작 발표  © 뉴스파고

 

[뉴스파고=이원규 기자]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사범대학 부설 특수학교 신축사업 국제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신축 사업은 교육부 ʹ건축디자인 시범사업ʹ으로 역량 있는 우수 해외 건축가의 참여를 위하여 ‘국제지명 설계공모’방식으로 추진했다. 

 

공모 결과, 4팀의 초청 건축가(국외 3팀, 국내 1팀)들이 작품을 제출했으며, 심사결과 2020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그래프턴 아키텍츠(Grafton Architects)와 공간그룹이 협업하여 설계한 작품이 선정됐다.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특수학교는 장애 학생에게 진로‧직업분야를 중점적으로 교육하는 직업전문 학교로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설립되는 것이다.

 

당선작의 설계를 토대로 2021년 3월부터 사범대학 부설 특수학교 공사를 착공하고,2023년 3월 개교할 예정이며, 공주대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장애학생의 특성과 산업수요 변화 등을 고려해 Data분야, People분야, Art분야, Things분야에서 전문화된 현장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진다.

 

원성수 공주대학교 총장은 “국립 대학교에서 최초로 설립하는 특수학교인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특수교육 선도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교사들에게는 긍지와 열정을, 학부모에게는 믿음과 보람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특수교육의 중심지로서 힘찬 도약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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