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천안지사, 올 상반기 농지은행사업 지난해 대비 3배 증가한 95억 기 집행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7/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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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광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천안지사(지사장 오기석)가 올 상반기 '농지은행사업'에 전년도 상반기 집행금액 32억원의 3배 수준인 95억 원을 집행했다. 이는 올 전체 사업비인 121억 원의 약 7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세부사업별로는 은퇴·이농을 희망하는 농가의 농지를 매입하여 청년창업농· 2030세대에 임대하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52억원, 고령농업인의노후생활 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농지연금사업 30억원, 부채·자연재해등으로경영위기에 처한 농가의 농지를 매입한 후 환매권 부여를 통해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농가경영회생지원사업10억원, 청년창업농, 후계농업인등 2030세대의경영규모확대를 지원하는 농지(과원)규모화사업에 2억원 등이다. 

 

오기석 지사장은 “더 많은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20년상반기농지은행사업 사업비 집행금액이 전년 동기보다 크게 늘어날 수 있었다“며, ”특히, 하반기에는 자연재해·부채 등으로 경영위기에 놓인 농가의 경영정상화를 돕는 농가경영회생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지은행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지은행포털(www.fbo.or.kr)이나 한국농어촌공사 대표전화(1577-7770),또는 해당 시․군에 위치한 인근 지사의 농지은행부를 방문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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