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모종2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 2022년 첫 삽

안재범 기자 | 입력 : 2020/09/18 [13:43]

▲ 아산 모종2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 2022년 첫 삽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아산시 모종동 203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아산 모종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7일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고시됐다. 

 

환지방식 민간도시개발사업으로 개발면적 22만9005㎡에 1425세대 3135명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해당지구 토지소유자들로부터 2017년 11월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제안받은 아산시가 모종동 일원의 개발압력 증대에 따라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난개발 방지를 위해 2017년 12월 제안을 수용했다. 

 

아산 모종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총사업비 536억을 투입해 2023년 12월 준공목표로 공동주택, 준주거, 단독주택 등 주거용지 8만9,711㎡(39.2%)와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용지 13만9294㎡(60.8%)를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지구 내 신리초등학교(존치)의 증축을 위해 추가 학교용지를 확보했고, 학교 주변으로 보도 및 공공공지를 두어 학생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안전시설인, 신호·과속카메라, 주정차 단속카메라, 스마트 횡단보도, 정온화 기법 등을 반영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각종 영향평가 협의 및 관련 행정절차 이행 후 실시계획 인가를 받을 예정”이라며, “금년 5월 착공한 모종1지구에 이어 모종2지구 도시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인구 50만 자족도시 아산으로 한 계단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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