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다가오는 추석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함께'...마스크 착용 중요성 강조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9/25 [14:15]

 

▲ 천안시, 다가오는 추석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함께 마스크 착용 중요성 강조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가 시민들에게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앞으로의 국내 코로나 방역 위험요인 일순위로 추석연휴를 꼽으며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타 지역 설명회에서 참석자 27명 중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고 다과시간에도 벗지 않았던 단 1명만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사례가 있었다. 이에 철저한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감염의 확률은 노출시간이 길수록 같이 높아지게 되므로 철저한 마스크 착용으로 감염의 위험성을 줄이는 것과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가 요구된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방법으로는, 마스크 착용 전, 후에는 30초 이상 손씻기, 코와 입을 완전히 덮도록 착용하기, 턱에 걸치지 않기, 마스크 겉 표면 손으로 만지지 않기, 안쪽 면 깨끗이 관리하기 등이 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마스크 목걸이 착용에 대해서도 유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마스크를 줄에 걸어 잠시 벗을 시에 마스크 안쪽 면이 외부로 노출돼 오염될 우려가 있으므로 안쪽 면이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감염으로부터 나와 이웃을 지키는 방법으로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이행을 강조하며 이번 추석 명절은 만남 대신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묻는 따뜻한 전화 한 통으로 마음을 표현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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