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 "'흥타령축제 예산삭감' 사실왜곡·지역갈등 조장 묵과할 수 없어"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1/01/14 [14:35]

 

▲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 "'흥타령축제 예산삭감' 사실왜곡·지역갈등 조장 묵과할 수 없어"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은 14일 제2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흥타령축제 등 2021년 천안시 예산안 심의와 관련하여 천안시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 의원은 5분발언에서 "지난 제238회 제2차 정례회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 ‘천안 문화센터건립’예산안 등 총 155억원을 삭감한 것과 관련하여 천안시가 시민의 대의기관인 천안시의회에서 민주적 절차에 의해 삭감한 결과를 '어이없는 발목잡기'라고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등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동서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것에 대해 현 상황을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현 상황에서 소상공인 살리기, 코로나19 극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을 재차 강조하며 “예산은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수립하고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라고 천안시민의 대의기관인 천안시의회에 주신 천안시민의 권한”이라며, “흥타령춤축제 불당동 시민체육공원 개최는 천안시에서 발표했던 사안으로, 진의가 왜곡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한 후 공약사업을 추진해도 늦지 않는다."면서, "위기 극복을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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