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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충청권 4개 교육청과 공동 온라인 쌍방향 역사교육 한마당 개최

뉴스파고 | 입력 : 2021/06/04 [10:26]

 

▲ 독립기념관, 충청권 4개 교육청과 공동 온라인 쌍방향 역사교육 한마당 개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청권 4개 교육청(대전‧세종‧충북‧충남교육청)과 공동으로 온라인 역사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

 

충청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 프로그램은 충청권 고교생 역사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019년 5개 기관이 공동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하면서 시작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방식으로 특강과 발표 교육이 진행된다. 온라인 특강은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VANK)의 대표인 박기태 단장이 '21세기 온라인 독립운동, 사이버 외교'를 주제로 강의하며, 주변국의 역사왜곡이 심해지는 이 때, MZ세대인 학생들에게 온라인을 활용한 현실적인 역사바로잡기 실천방법론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우리지역 독립운동 관련 인물과 사적지를 직접 조사하고 코스를 짜서 독립운동사 답사지를 발표하며 충청권 독립운동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힌다. 이날 동아리별로 발표하는 답사코스는 권역별 우수 답사코스를 선정하여 하반기에 실제 답사를 실시함으로써 역사교육의 현장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교육에는 충청권 4개 교육청 총 22개 고등학교 역사동아리에서 학생과 지도교사 162명이 참여할 계획이며, 하반기 현장답사 실습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안전을 확보한 뒤 실시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역사학자가 될 역사동아리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 충청권 4개 교육청과 함께 다양한 공동 협력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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