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천안시에 따르면 17명 중 5명은 관내 종교시설 집단발생 관련자이고, 1명은 서울 구로구 확진자 접촉자, 1명은 관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관내 보험판매업 집단발생 관련자로서 자가격리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또 1명은 해외입국자이고, 1명은 광주광역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아산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대전서구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자발적 검사를 통해 확진된 2명은 감염경로 조사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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