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충남선관위, 경선선거인에 음식물·금품제공 예비후보자 등 검찰고발

방영호 기자 | 입력 : 2022/05/19 [14:33]

 

▲ 충남선관위, 경선선거인에 음식물·금품제공 예비후보자 등 검찰고발     ©뉴스파고

 

[뉴스파고=방영호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경선과 관련하여 경선선거인에게 음식물과 금품을 제공한 혐의가 있는 예비후보자와 정당관계자가 검찰에 고발조치됐다.

 

충남선관위는 예비후보자 A와 B가 공모해 5월 초경 당내경선에서 A가 후보자로 선출되기 위해 경선선거인 3명에게 6만원 상당의 음식물과 현금 50만 원을 제공한 혐의가 있다.

 

공직선거법 제57조의5에는 누구든지 당내경선에 있어 후보자로 선출되거나 되게 하거나 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경선선거인 또는 그의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에게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금품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거나 그 제공의 의사를 표시하거나 그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를 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한 자 및 그 이익을 제공받거나 그 제공의 의사를 표시한 자는 같은 법 제230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충남선관위는 당내경선과 관련된 금품 수수 행위는 정당과 유권자의 의사를 왜곡하고 선거결과에 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선거범죄로 철저히 조사해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제보를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