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충남도교육감 이병학 중도보수 단일후보는 27일 금산 유세 도중에 금산투표소에 들러 사전투표했다.
이병학 후보는 “충남도민 여러분을 한 분이라도 더 만나기위해 새벽부터 달려왔다”며, “전교조 교육을 끝내고 충남교육을 바로잡기위해 이번에는 이병학을 꼭 찍어달라”고 호소했다.
이병학 후보는 충남교육혁신포럼이 주관한 중도보수단일후보 여론조사 (4월28일)에서 중도보수 단일후보로 선출됐고, 단일화에 참여한 박하식 후보는 선대본부장을 맡아 지원유세에 나섰으며, 명노희 후보는 지난 26일 지지선언을 하며 이병학 후보 지원에 적극 나섰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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