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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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5/06/04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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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접적으로 시인?
    추측으로 기사쓰네
  • 아산시민 2015/06/0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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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하세요
    메르스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떠들석하게된것이 6월1일인데 5월26일 보고받고도 출국하여 비난받는다 라고 쓰셨네요 기자가 이런것도 확인안하고 쓰시네 헐~~~~
  • 위에 아산시민아재 2015/06/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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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나 잘 읽으세요.
    지난 15일 메르스가 최초 발병했고 (5월 15일), 그 때 발병해서 의사랑 간호사가 격리된걸 소수 공무원들은 알고 있었는데 (아산시장은 당연히 알고있겠죠. 모르면 보고체계가 잘못된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 출장을 갔다는 걸 알려주는 기사잖아요. 난독증 자랑하지 말고 기사 똑바로 읽읍시다.
  • 아산시민 2015/06/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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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기사?
    요즘 기자들, 기사 참 쉽게 쓰네.
    기사가 글짓기도 아니고.
  • 기자 2015/06/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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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에 감사
    기사에 대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이게기사?님 본 기사 절대 쉽게 쓴것 아닙니다. 이리저리 뛰면서 수 없는 전화통화를 한 후 쓴 기사입니다.

    그리고 간접적으로 시인? 해당병원 관계자의 이 말이 단대병원에 확진자 있다는 근거가 아닙니다.
    단지 다른 경로로 확진자가 있는 것을 알았고, 이에 대해 병원 관계자는 함구령으로 인해 직접적으로 말못하는 것이었을 뿐입니다.
    설령 다른 경로가 아니더라도, 단순한 외래환자도 아니고 5월 중에 정부기관의 위탁에 의해 환자를 수용했고, 3일까지 입원중이라면 확진자라는 것은 추측이 아니고 당연한 것 아닌가요? 실제로도 5월 29일 확진판정 받은환자가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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