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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현 2020/05/0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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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읽으면서, 혹시 나는 어버이날 하루의 일회성 효도만 한 것이 아닌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상품과 돈이 수단이 될 순 있지만, 사랑을 대변할 순 없다는 것을 자꾸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한낱 의례적인 행사로 전도되지 않게 효도의 참 의미를 되새기겠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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