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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현 2020/07/3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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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의 죽음이라는 시는 굉장히 감각적이지만 난해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이해하기도 쉽고 더 마음에 와닿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죽음에 대한 예찬이 아닌, 반대의 방향에서도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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