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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폭우 피해 216억'특별재난지역'에 포함 국비 367억 지원
기사입력  2017/07/27 [14:47]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천안시 폭우 피해 216억'특별재난지역'에 포함 국비 367억 지원     © 뉴스파고

 

천안시가 집중폭우에 따른 피해와 관련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돼 정부로부터 367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27일 오후 2시 긴급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 천안시 폭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자회견중인 구본영 천안시장     ©뉴스파고

 

이날 브리핑에 따르면 지난폭우에 따른 재산피해는 총 216억원으로, 공공시설 5개 분야 163개소 196억원, 사유시설 6개 분야 1,938건 20억원이다.

  

이번 재난에 따른 피해조사를 위해 중앙 합동조사단 30명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해당분야 부처별 현지조사를 실시해 천안시 피해액을 216억원으로 확정했다.

    

구본영 시장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총 피해복구비 584억원 중 국비 367억원(특별재난지역 추가금액 133억)이 지원되며, 지방비 217억원(도비76억, 시비 141억)을 부담해 응급복구는 물론 항구복구 사업을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하겠다."면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건강보험료, 통신․전기․도시가스 등 공공요금이 감면된다."고 밝혔다.

  

구시장은 이어 "지난 16일부터 피해현장에 굴삭기, 덤프트럭 등 총 1,306대를 투입하고, 군·경,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9,997명의 지원으로 현재 응급 복구율은 75%"라며, "특별교부세 14억원, 재난관리기금 3억6천만원, 예비비 9억6천만원 등 총 27억2천만원의 수해복구 긴급예산을 투입하여 응급복구에 매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 시장은 끝으로 "수해 현장에서 수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옷가지, 가재도구 정리 등의 도움을 주신 군․경과 시민단체, 기업인, 타시군, 자원봉사자 그리고 전국 각계 각층에서 도움의 손길을 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 피해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수해 잔재물 정리는 물론 항구복구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재난지역에는 천안시와 함께 청주시와 괴산군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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