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서북구, 학원가 및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9/01/10 [16:14]

▲ 어린이 전담관리원이 학원가 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냉장고 안 식자재 유통기한을 확인하며 위생점검을 하고 있다.     © 뉴스파고

 

[뉴스파고=천안/한광수 기자] 천안시 서북구(구청장 박상원)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4일간 동절기 학원가 및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전담 관리원 8명이 2인 1조로 4개의 조를 편성해 학원가 및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소 11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목적 보관 여부, 조리 시설 위생관리상태 확인,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및 개인위생관리 상태,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여부 등이다.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 조성으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학교와 해당학교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범위 안의 구역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서북구는 학교 주변뿐만 아니라 방과 후 등 어린이의 왕래가 많은 학원가 밀집지역인 불당동 지역을 학원가 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구청 담당자는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학교 주변 뿐만 아니라 학원가 주변에도 건강한 식품위생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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