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광천천 하상주차장 진입로 파손 장기 방치...'관리 부재'

방영호 기자 | 입력 : 2019/05/07 [09:30]

 

▲ 홍성군 광천천 하상주차장 진입로 파손 장기 방치...'관리 부재'     © 뉴스파고

 

충남 홍성군 광천천 주차장 진입도로의 돌 포장 일부구간에 포장재인 돌이 유출되면서 간격이 느슨해 진 틈으로 돌의 위치가 제멋대로 변하는 등 위험이 방치된 채 장기간 보수가 안되고 관리부재에 대한 비난이 나오고 있다.


홍성군 도로 중 조양문에서 인디안 구간과 광천 하상주차장 진입도로 두 곳은 유럽식의 돌포장 구간으로, 보행 전용도로 구간이 아닌, 차량의 통행이 빈번한 도로의 돌포장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소음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등 그동안 많은 문제점을 노출해 왔다.

 

또한 돌 포장 구간의 보수공사 등 일부 공사 시 걷어낸 돌이 분실돼 낭패를 보는 등 많은 문제점 속에 유지돼 왔다.

 

여기에 더해  문제의 포장 구간 곳곳에서 한 두 개의 돌이 빠지고, 그 틈으로 나머지 돌이 밀리면서, 비포장 도로를 방불케 할 정도로 위험하고 불편한 상태가 됙 말았다.

 

주민들은 “현재의 상태로 위험한 상황이 만들어진 것이 수개월 전인데 왜 아직도 아무런 조치가 없는지 이해할수 없다”면서 “이런 시공 자체도 문제지만 문제가 생긴 상황에서 수개월째 방치하는 것은 관리 주체인 광천읍사무소나 홍성군의 안일한 행정이 더 큰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주민은 “돌이 빠진 상황에서 빠진 돌이 없어지는 것은 지역 주민들의 양심문제”라며 “사라진 돌로 인해 보수공사 자체가 문제가 되지 않도록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읍 중심을 가로지르는 도로의 돌 포장으로 인한 소음 문제부터 광천천 돌포장 진입로의 사라진 돌 문제까지 관계기관의 주민우선 정책의 실천과 지역민의 양심적 행동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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