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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천안시 현수막, 일반시민이 설치하면 바로 철거...관변단체는 마르고 닳도록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9/05/07 [09:37]

▲ 천안시 성남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설치한 현수막이 찢어진 채 나부끼고 있다.     © 뉴스파고

 

천안시 성남면 용원리 도로를 가로질러 설치한 현수막이 내용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다 찢어진 채 방치되고 있다.

 

성남면에 따르면, 위 행사는 성남면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2주 전인 4월 25일 실시됐고, 해당 현수막은 이보다 2주 전에 설치됐다.

 

▲     © 뉴스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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