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성남면 용원리 도로를 가로질러 설치한 현수막이 내용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다 찢어진 채 방치되고 있다.
성남면에 따르면, 위 행사는 성남면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2주 전인 4월 25일 실시됐고, 해당 현수막은 이보다 2주 전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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