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군유지 내 폐 아스콘 등 건설폐기물 투기된 채 방치

방영호 기자 | 입력 : 2019/05/07 [19:56]

▲  © 뉴스파고

 

홍성군 군유지 내에 폐아스콘이 버려진 채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당국의 처리가 요구되고 있다.


홍성읍 월산리 628번지 일원은 수 년 전  법무부 산하 공공시설 입주 예정지로 떠올랐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된 토지다.

 

홍성군에서는 매입토지의 사용방안으로 월산 등산객을 위한 주차시설로 사용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이에 따른 공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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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홍성군 소유의 이 토지에 콘크리트 폐기물과 아스팔트 폐기물이 혼재된 상태에서 임시 야적에 관한 어떠한 표지판 하나 없이 투기된 채 방치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인근 주민은 “주차장을 만들면서 폐 콘크리트나 폐 아스팔트를 사용할 리 만무한데 왜 이렇게 쌓여 있는지 이상하다”며 “홍성군에서 일부러 쌓아둔 것인지 누군가에 의한 무단 투기인지 모르지만 신속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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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홍성읍의 많은 주민들이 홍성의 주산인 월산을 등산 시 이용하는 산책로의 시작 지점으로, 등산객 및 인근 도로 사용자들의 통행이 빈번한 곳이다.

 

홍성군 소유의 토지에 쌓여있는 콘크리트 폐기물과 아스팔트 폐기물의 혼적 상태에 대해 홍성 군의 빠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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