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서문동 사무처장, 전국대학교 사무·총무·관리·재무처(국)장 대상 ‘석오 이동녕 선생' 관련 강연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9/06/25 [15:44]

 

남서울대 서문동 사무처장, 전국대학교 사무·총무·관리·재무처(국)장 대상 ‘석오 이동녕 선생' 관련 강연© 뉴스파고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서문동 사무처장(전국 사무·총무·관리·재무처장 협의회장)은 지난 19일 2019년도 전국대학교 사무·총무·관리·재무처(국)장 협의회 하계 세미나에서 ‘석오 이동녕 선생의 사상과 삶’에 관한 강연을 개최했다.

    

석오 이동녕 선생은 일제강점기에 반평생을 해외에서 조국광복을 위해 독립운동을 이끄신 분으로 교육자로, 언론인으로, 독립운동가로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 신민회를 조직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했으며 민족교육기관인 서전서숙, 경학사를 세우고 독립군과 광복군의 초석이 된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여 독립투사 3,500여명을 양성하여 청산리전투 등 항일독립 항쟁을 이어나가는 원동력을 마련했다.

    

1919년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의장으로 헌법을 제정하고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하여 임시정부를 세웠으며 삼권분립에 기초한 의회민주주의 ‘민주공화제’를 선포하여 우리 나라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지셨다.

    

석오 이동녕 선생 선양회 상임대표는 임시의정원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으로 열린 초청 강연에서 “임시정부 주석 4차례, 임시의정원(국회) 의장 3차례를 역임하신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라고 불릴만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녕 선생은 광복 74주년이 흘렸지만, 우리가 독립운동가 이동녕 선생을 잘 모르고 살아 왔던게 사실"이라며, "백범 김구 선생께서 백범일기에서 가장 존경하는 한 분이 이동녕 선생이라고 밝혔듯이 우리 민족의 지도자로 후세에 널리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는 역사적으로 매우 뜻있고 의미 있는 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과 임시의정원 및 임시정부 개원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 때문에 그동안 간과했던 일제의 탄압을 피해 온 가족이 만주, 북간도, 러시아 연해주, 미주 등 세계 각지로 떠나서 이국에서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찾아 합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특히 석오 이동녕 선생의 독립운동 서훈이 1962년 2등급 대통령장으로 추서돘으나, 이를 1등급 대한민국장으로 상향하거나 새로이 서훈추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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