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 충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밴드 네이버블로그 다음블로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남도, 태풍 '링링' 피해농가 긴급 인력지원
기사입력  2019/09/09 [14:55]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태풍 링링 피해농가 일손돕기     © 뉴스파고

 

[뉴스파고=충남/한광수 기자] 충남도가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과수 농가를 찾아 재해복구에 일손을 보탰다.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도 실·국·원장, 천안자원봉사센터 등 120여 명은 9일 천안시 성환읍 태풍 피해 농가를 찾아 떨어진 과수를 수집하는 작업을 벌였다.

    

도 재난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태풍 링링이 충남지역을 강타하면서 농작물 도복과 낙과, 방파제 유실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실제 지난 8일 18시 기준 태풍 링링으로 인해 4501농가(4323㏊)의 농작물 피해를 입었으며, 벼·밭작물 쓰러짐 현상이 1991농가(2181㏊)로 가장 많았고, 과수 2105농가(2004㏊), 비닐하우스 270농가(28㏊), 인삼시설 33농가(63㏊) 등의 순이다.

    

이와 관련, 양 지사는 지난 7일 태풍 링링으로 발생한 과수 낙과 등 피해현장을 방문해 철저한 피해조사와 함께 신속한 복구대책 마련을 지시하는 한편, 9일에도 피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도는 이번 태풍 피해가 심한 천안·아산·예산지역 등을 중심으로 피해복구 긴급 인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 도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양 지사는 “수확기를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가 없는지 살펴보고 다각적으로 농가 경영안정 방안을 강구해 달라”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스토리 Share on Google+ 구글+ 밴드 밴드 네이버블로그 블로그 다음블로그 블로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