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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11억 원 확보
기사입력  2019/09/10 [13:44]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박완주 의원     © 뉴스파고

 

[뉴스파고=천안/한광수 기자] 천안시 서북구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1억 원이 배정되면서, 천안시민의 교통편익 증진과 안전을 위한 도로개설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사진·충남 천안을) 의원은, 백석동 환서중학교 앞 도시계획도로(중로1-83호) 개설 5억 원, 신부동 힐스테이트~ 두정동 e편한세상(중로1-142호) 도시계획도로 개설 3억 원, 불당동 번영로 보도육교 설치 공사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불당동 번영로 보도육교 설치(불당신도시 농협 번영로지점 앞)를 위한 특교 3억 원을 확보하면서 번영로 기준으로 동․서로 단절되어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천안시민과 아이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불당동은 천안시 전체 인구의 약 10%가 거주하고 있을 만큼 인구 밀집도가 높으나 불당신도시와 기존의 불당지역 사이에 번영로가 있어 교류가 어려운 실정으로 불당동 번영로를 기준으로 북측과 중앙에는 안전한 통행 장치가 마련되거나 설치될 예정이지만, 정작 유동인구가 많은 남쪽에는 횡단보도에 의지하고 있어 아이들의 보행 안전에 우려가 큰 실정이었다.

    

이에 불당신도시 호반 3차와 기존의 불당지역을 연결하는 육교가 설치되면 아이들의 통학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백석동 환서중학교 앞 도로는 신규아파트 입주로 교통량이 증가해 출퇴근시간 차량정체가 극심한 실정으로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도시계획도로(중로1-83호)가 완공되면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특교 3억 원을 확보한 두정동 e편한세상 3차 아파트부터 신부동 힐스테이트 아파트까지 도시계획도로(중로1-142호) 개설공사가 완료되면 두정역에서 북일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를 연결할 수 있게 돼 교통이 더 빨라질 것이다.

    

박완주 의원은 “더 빠르고 안전한 천안을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11억 원이 확보돼 천안시민의 교통편익 증진 및 안전확보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안부 특별교부세가 반영된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진행상황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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