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기대, ‘직업능력개발훈련 교·강사 보수교육’ 교육생 모집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1/03/22 [15:36]

▲ 한기대, ‘직업능력개발훈련 교·강사 보수교육’ 교육생 모집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 부설 능력개발교육원(원장 남병욱)이 직업능력개발훈련 교·강사의 자질향상을 위한 전공 및 교직분야 보수 교육과정을 오는 4월부터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직업능력개발훈련 교·강사(이하 훈련교·강사)는 근로자의 직무수행능력 습득 및 향상을 위해 근로자를 가르치는 사람을 의미하며, 현재 약 2만 5천여 명의 훈련 교·강사가 활동하고 있다.

 

2020년 3월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모든 훈련 교·강사는 연 2시간의 기초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집체(통합)훈련심사에 등록하고자 하는 훈련 교·강사는 연 12시간 이상의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를 위해 능력개발교육원은 훈련 교·강사 수요에 맞춘 과정 개편 및 신규 과정 개발 등 훈련 교·강사의 역량 강화와 관리를 위한 보수교육 체계 구축을 진행해 왔다. 

 

훈련 교·강사 보수교육은 올해부터 교육대상자와 내용에 따라 기초, 기본, 전문, 융합의 4가지 과정으로 개편되었으며, 교육인원은 전년대비 80% 증가한 60,00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방법 또한 기존의 집체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이러닝 콘텐츠 개발 확대, 혼합교육(Blended Learning)으로 다양화 됐고,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ZOOM을 활용한 쌍방향 비대면 방식이 추가됐다. 

 

남병욱 원장은 “작년부터 준비해 온 직업능력개발훈련 교·강사 보수교육 개편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홀로그램 등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기법을 도입하여 직업훈련 품질 향상을 위해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