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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 천안아산지역 연합회, 학대피해아동 및 위기가정에 생계비 및 생필품 지원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1/02/08 [12:41]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MOU체결하고 천안과 아산지역에서 연간 1,500만원 지원

 

 

 

▲ 법사랑 천안아산지역 연합회, 학대피해아동 및 위기가정에 생계비 및 생필품 지원  © 뉴스파고


최근 정인이 사건으로 온 국민이 공분하며 아동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지청장 홍승욱)과 법무부법사랑위원 천안아산지역 연합회(회장 전용갑)가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천안,아산)과 협약을 체결하고 학대피해아동 및 위기가정을 위해 지원금과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법무부법사랑위원 천안아산지역 연합회는 8일 천안시 백석동과 아산시 용화동에서 각각 학대피해아동 및 위기가정의 지원을 통해 아동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에 따르면 지난해 천안은 77건 그리고 아산지역은 270건의 아동 및 가정폭력이 발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우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안지역 3가정에 1년 동안 생계비 540만원과 생필품 360만원 등 900만원을 그리고 아산지역 2가정에 1년 동안 생계비 360만원과 생필품 240만원 등 600만원을 지원하며, 앞으로 생계비 및 학습비 지원, 생필품 지원, 난방비 및 집수리 지원, 보호가정 문화탐방 사업, 법률자문 및 상담지원 등의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법무부법사랑위원 천안아산지역 연합회 전용갑 회장은 “지금까지 법사랑은 청소년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전개해 왔지만, 앞으로는 청소년문제 뿐 아니라 오늘 협약을 계기로 학대피해아동 및 위기가정을 지원함으로 학대피해아동의 복지 증진 및 건강한 성장 그리고 아동학대 재발방지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법사랑위원 천안아산지역 연합회는 그동안 천안과 아산의 학업중단위기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학과 취업 등을 도와주는 법무부법사랑청소년희망나눔나비센터를 운영하는 등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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