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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아산 탕정면 유니콘101 지식산업센터 환경오염 및 교통안전 위협 실태 확인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1/04/08 [20:40]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건축중인 유니콘101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현장서 환경오염 행위 및 승인조건을 위반하는가 하면 공사챠량의 불법 중앙선 침범 및 비산먼지 발생 등의 문제가 지적됐다. 

 

  © 뉴스파고


뉴스프리존, 뉴스파고, 시사뉴스24 등 언론사에서 합동 취재 시 공사현장을 빠져 나오는 차량들 세륜(바퀴세정), 외부 세척 등에 사용된 물이 도로에 유입되는 상황이 발견됐다.

 

특히 해당 사업 허가 당시 제시된 조건에 따라 차량진출입로에 트랜치를 설치해 우수의 도로유입을 차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공사장의 우수 및 세륜과정에서 발생한 오염수를 차단하기 위한 아무런 시설이 설치되지 않았으며, 세륜시설을 거친 공사차량의 전면 부위를 세차한 오염수도 그대로 도로로 유입되고 있었다.

 
이와 함께 공사차량이 공사현장에서 도로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모든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가며 운행해 4차선 도로를 오가는 다른 차량에 위협을 주고 있었다.

 
이뿐 아니라 기초 항타작업을 하는 과정에 아무런 비산먼지가 발생하지 않는 도로측 항타현장과는 달리 뒷부분에는 계속적인 항타작업 비산먼지를 계속해서 발생시킥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 아산시청 허가담당관실은 시청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추진하고 중앙선 침범 등 관계기관에서 진행할 사항은 따로 협조요청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허가담당관실 공장설립팀 팀장은 "승인조건에서 우수도로유입 차단을 위한 트랜치설치는 공사 중에 설치하라는 것이 아니고 공사를 완료한 상태에서 설치하여 우수의 도로유입을 차단하라는 것"이라고 다소 이해할 수 없는 답변을 하더니 나중에는 "해당 조건은 도로과에서 협의과정에 제시한 것"이라고 한걸음 물러섰다.

 

그는 이어 "관련 부서와 협의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내일 현장을 방문해 개선할 사항이 있으면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파고는 오는 9일 아산시청 공무원과 함께 현장실태를 동해 취재해 후속 보도할 예정이다.

 

한편 지식산업센터란, 동일 건축물에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을 영위하는 자의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 집합건축물로서, 1. 지상3층 이상의 집합건축물일 것 2. 공장, 지식산업의 사업장이 6개 이상 입주할 수 있을 것 3. 바닥면적합계가 건축면적의 300퍼센트 이상일 것의 요건의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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